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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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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구분 제목 등록일
5876 논평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현장 행보를 하나의 ‘정치쇼’로 폄훼한 민주당의 저급한 현실 인식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, 즉각 사과할 것을 요구합니다.[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] 2024-01-23
5875 논평 특정 집단 뒤에 숨어 이득을 보려는 저급한 삼류정치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합니다. [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] 2024-01-23
5874 논평 민주당은 쌍특검법을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‘정치적 카드’로 활용할 계획을 접고, 오는 25일 본회의에서 재표결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안건 협상에 협조해 주십시오. [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] 2024-01-23
5873 논평 민주당은 ‘50인 미만 기업 94%가 준비되지 않았다’는 현장의 목소리를 외면한 채 중대재해처벌법을 무작정 밀어붙일 셈입니까? 국민을 정책실험 대상으로 삼지 마십시오. [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] 2024-01-23
5872 논평 어젯밤 발생한 화재로 큰 피해를 보신 서천특화시장 상인분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표하며, 국민의힘과 정부는 신속한 사고 수습과 피해복구 지원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. [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] 2024-01-23
5871 논평 민주당은 국회를 다시 정쟁으로 끌고 가기 위한 ‘프레임 씌우기’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, 산적한 민생현안 해결을 위한 논의에 적극적으로 임해주길 바랍니다. [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] 2024-01-21
5870 논평 도대체 언제까지 민주당의 ‘헛발질’을 국민들께서 눈 감아줘야 하는 겁니까.[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] 2024-01-20
5869 논평 과거 민주화 운동으로 ‘사회적 인정’을 받던 분들이 이제는 왜 ‘사회적 지탄’의 대상이 되었는지 자성하시길 바랍니다. [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] 2024-01-19
5868 논평 심각한 대북 인식관을 보여준 민주당 당 대표는 피를 흘리며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막고,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낸 선조들과 ‘우리 국민’에게 사과하십시오. [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] 2024-01-19
5867 논평 ‘몰상식’ 행위로 대한민국의 국격을 떨어뜨린 강성희 의원은 전북도민을 비롯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석고대죄해야 할 것입니다. [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] 2024-01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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