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.
번호 | 구분 | 제목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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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17 | 논평 | 지난 정부 5년만 되돌아봐도 ‘중국몽 베팅은 잘못된 판단’이었습니다 [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6-09 |
5616 | 논평 | 수신료는 KBS 쌈짓돈이 아닙니다. 공영방송 역시 민주당 하청이 아닙니다 [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6-09 |
5615 | 논평 | 이재명 대표는 언제, 어떤 방식으로 무한책임을 질 것인지 국민 앞에 소상히 밝히길 바랍니다 [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6-08 |
5614 | 논평 | 이재명 대표는 천안함 폭침이 누구의 소행인지 밝혀라 [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6-07 |
5613 | 논평 | 지금은 뻔뻔하게 관행을 들먹일 때가 아닙니다 [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6-07 |
5612 | 논평 | 대한민국의 유엔 안보리 재진출을 온 국민과 함께 환영합니다.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6-07 |
5611 | 논평 | 대한민국을 향한 더불어민주당의 '자폭'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국민들과 함께 지켜보겠습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6-06 |
5610 | 논평 | 정녕 2014년 2017년 각각 노웅래 의원, 박주민 의원이 대표발의한 방송법을 잊으셨습니까?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6-06 |
5609 | 논평 | 선관위도 더불어민주당도 이번만큼은 '헤어질 결심'을 해야 할 것입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6-06 |
5608 | 논평 | 시민단체가 정부를 견제·감시하는 본령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제도와 시스템을 바꿔나가겠습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6-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