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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.

게시판 리스트
번호 구분 제목 등록일
5607 논평 선관위는 ‘특혜 채용 의혹’을 낱낱이 밝히기 위한 감사원 감사를 즉각 수용하기 바랍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2023-06-05
5606 논평 무엇이 정당의 역할이고 국회의 임무인지 되새겨 보기 바랍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2023-06-04
5605 논평 전현희 위원장, ‘사실상 무혐의 호소인’이 되기로 작정한 것입니까?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2023-06-04
5604 논평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가 스스로 변하지 않으면 구태의연한 선동과 저질 막말 정치에 대해 국민들의 엄중한 심판이 뒤따를 것입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2023-06-04
5603 논평 지금 김남국 의원이 갈 곳은 교육위원회가 아니라 집입니다. 자진사퇴가 답입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2023-06-03
5602 논평 이재명 대표의 '안다'는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2023-06-03
5601 논평 박근혜 정부에서의 한동훈, 문재인 정부에서의 한동훈, 윤석열 정부에서의 한동훈은 모두 같은 인물입니다. 달라진 것이 있다면 불법을 비호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비뚤어진 마음과 자세입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2023-06-02
5600 논평 신속하고 엄정한 국정조사로 선관위 안에 만연해 있는 부정과 비리들을 모조리 드러내고 도려내야 할 것입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2023-06-02
5599 논평 한상혁 전 위원장은 방통위원장 자리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자신이 저지른 불법 행위에 대해 반성하고 자숙하는 모습을 보이기 바랍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2023-06-02
5598 논평 노조의 불법과 폭력에는 애써 눈을 감고, 법에 따라 공무를 집행하는 경찰의 플라스틱 진압봉에만 눈을 돌리는 이유가 무엇입니까?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2023-06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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