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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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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구분 제목 등록일
5587 논평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도, 대통령도, 그 어느 누구도 종편사 재평가 점수를 조작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2023-05-26
5586 논평 이정근 노트가 이미 판도라의 상자가 된 지 오래라 더불어민주당의 펄쩍 뛰는 모습이 미덥지는 않지만 얼마 안 가 진실이 밝혀질 것입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2023-05-26
5585 논평 더불어민주당이 ‘계파를 따지지 않고 비겁하게’ 혁신의 반대로만 나아간다면 국민들은 그런 ‘개혁’을 허락하지 않을 것입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2023-05-25
5584 논평 건설 현장 폭력(건폭)에 이어 시민단체 폭력(시폭)이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습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2023-05-25
5583 논평 국민의 분노만 가득 담긴 노란봉투법을 끝내 통과시킨다면, 더불어민주당과 민주노총은 영원히 노란봉투에 갇히게 될 것입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2023-05-25
5582 논평 강제징용 피해자 지원단체의 행태를 보며 윤미향 의원이 떠오르는 건 우연인가 [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] 2023-05-24
5581 논평 입법권 강탈하는 민주당은 다수 의석을 가질 자격 없어 [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] 2023-05-24
5580 논평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개정을 더 이상 늦출 수 없습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2023-05-23
5579 논평 모든 문제를 국민의 세금으로 해결하자는 더불어민주당의 주장이야말로 ‘나라 빚에 빚만 더하자.'는 것과 다름없습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2023-05-23
5578 논평 코인거래 내역과 자금출처에 이어 자신까지 은닉한 김남국 의원은 제 발로 걸어 나와 수사에 협조하기 바랍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2023-05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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