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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평 |
윤리특위가 ‘김남국 사태’의 진상을 밝히도록 하는 것이 더불어민주당이 할 수 있는 반성과 사과의 시작입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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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5-16 |
5567 |
논평 |
'의료체계 붕괴법’으로 인한 혼란을 막기 위해 간호법 재의요구는 불가피한 선택입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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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5-16 |
5566 |
논평 |
민주당 자체 진상조사와 감찰 믿을 사람 없어. 검찰 수사가 답! [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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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5-15 |
5565 |
논평 |
쇄신의총으로 의혹을 밝힌다더니 시작도 전에 탈당부터 시킨 것을 보면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사실이 밝혀져서 서둘러 꼬리자르기부터 한 것은 아닙니까?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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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5-14 |
5564 |
논평 |
김남국 의원을 비롯해 사법리스크의 중심에 있는 의원들에 대한 결단이 없다면 더불어민주당의 쇄신은 껍데기에 불과할 것입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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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5-14 |
5563 |
논평 |
코인 '척척박사' 김남국 의원의 '투기로운 의원 생활'을 보면 '코인 투기 백서'라도 나올 판입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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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5-13 |
5562 |
논평 |
김남국 의원은 언제 누구로부터 얼마의 코인을 무상으로 받았는지 소상히 밝히기 바랍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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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5-12 |
5561 |
논평 |
청문회, 상임위 불문하고 수십 차례 쪼개기 거래한 ‘가상화폐 중독’ 김남국 의원은 국회의원직을 내려놓아야 합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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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5-12 |
5560 |
논평 |
더불어민주당은 더이상 분열의 씨앗을 키우지 말고 새로운 간호법 대안 마련에 동참하기 바랍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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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5-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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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평 |
김남국 의원이 지금 정치를 내려놓지 않는다면 모든 것을 걸겠다는 호언장담은 '투기의 귀재'답게 국민을 상대로 '뻥카'를 날린 것에 불과합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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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5-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