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.
번호 | 구분 | 제목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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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48 | 논평 | 간호법 재의요구가 ‘삼권분립과 의회주의를 짓밟는 처사’라는 더불어민주당의 말은 철저한 자기반성처럼 들립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5-02 |
5547 | 논평 | 야당 인사에 대한 ‘고무줄 재판’, 야당 의석을 지켜주겠다는 김명수 사법부의 정치적 산물 아닌가?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5-02 |
5546 | 논평 | 겹겹이 방탄으로 막으려 해도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. [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5-01 |
5545 | 논평 | 세상의 온갖 비난에도 한가로이 남의 티끌을 지적하는 더불어민주당은 ‘정신승리의 백미’가 될 것입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4-30 |
5544 | 논평 | 북한과 더불어민주당이 찰떡공조로 방미성과를 깎아내리고 딴지를 걸어도 ‘한반도 평화’라는 그 결실은 함께 누리게 될 것입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4-29 |
5543 | 논평 | '돈봉투 쩐당대회'로 더불어민주당 전체가 썩기 전에 환부를 속히 도려내기 바랍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4-29 |
5542 | 논평 | ‘방탄기차’의 종착역은 ‘공멸’입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4-29 |
5541 | 논평 | 신임 박광온 원내대표의 선출이 의회주의 회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4-28 |
5540 | 논평 | 악법을 생산하는 국회는 존재 이유가 없습니다. 국회가 ‘악법제조공장’이 되지 않도록 막을 수 있는 힘은 오직 국민뿐입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4-28 |
5539 | 논평 | 오늘 쌍특검과 간호법·방송법의 강행처리로 ‘쩐당대회, 이재명비리 방탄입법’이라는 오명만 국민들의 기억 속에 추가될 뿐입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 | 2023-04-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