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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평 |
서해 수호 용사 55분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겠습니다. [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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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4 |
5477 |
논평 |
헌재가 169석 거대 야당 더불어민주당에 국회법이 정한 법사위 심의표결권을 무시해도 된다는 ‘법사위 패싱권’을 공식적으로 부여한 것이다.[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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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3 |
5476 |
논평 |
더불어민주당이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양곡관리법을 강행 처리했다.[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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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3 |
5475 |
논평 |
‘정치 혁신’이 아니라 부정부패 범죄에 대한 ‘방탄 혁신’이다.[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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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3 |
5474 |
논평 |
기억을 상실한 것인지, 아니면 기억을 외면하는 것인지, 그것도 아니라면 본인들이 왜곡한 사실을 스스로 진실이라고 믿는 ‘병적 허언’인 것이다.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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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3 |
5473 |
논평 |
이재명 대표에 대한 신속한 재판으로 국가적 혼란이 하루빨리 종식되기를 기대합니다.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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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2 |
5472 |
논평 |
외교를 정쟁삼아 국익을 팔아먹는 '국폭'을 지속한다면 국민들은 ‘더불어민주당의 퇴출을 본격적으로 검토’ 할 것입니다.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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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2 |
5471 |
논평 |
민주당이 국익을 생각하는 공당이라면 반일 선동으로 우리 대통령을 공격할 것이 아니라, 일본에 대통령의 대승적 결단에 화답하는 상응 조치를 요구하는 것이 옳다.[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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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1 |
5470 |
논평 |
민주주의의 장(場)인 국회에서는 ‘실질적 민주주의’는 고사하고 ‘절차적 민주주의’조차 지켜지고 있지 않아 낯부끄럽다.[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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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1 |
5469 |
논평 |
정부 정책에 대해 국민 불편 목소리를 반영하여 적극적으로 수정에 나서는 것은 국민을 위한 용기 있는 행동이지 전혀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다.[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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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