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458 |
논평 |
더불어민주당이 북한에 굴종하는 ‘종북 쇼’를 할 때 들던 한반도기가 아니라 태극기를 든 모습은 무척 반갑다.[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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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7 |
5457 |
논평 |
유례없는 속도로 급변하는 세계 안보·경제 지형에서 국가의 영속성과 부강, 국민의 부유함과 행복만 생각하는 정치가 우리 국민에게도 필요하다.[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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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7 |
5456 |
논평 |
만약 민주당이 당헌 제80조를 삭제한다면, ‘정치 사기’, ‘선거 사기’로 규정할 수밖에 없다[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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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6 |
5455 |
논평 |
12년 만의 단독 정상회담을 위한 방일이 지난 문재인 정권이 조장·방치한 최악의 한일관계가 정상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.[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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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6 |
5454 |
논평 |
국민의힘은 정부와 함께 노조가 민주적이고 투명한 조직 운영으로 조합원의 권익 증진을 위해 일하고, 노사법치주의에 기반하여 기업과 상생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설 것이다.[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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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4 |
5453 |
논평 |
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반일 정서를 자극해서 ‘이재명 방탄’의 악취가 없어질 것으로 생각하면 오산이다.[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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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4 |
5452 |
논평 |
자유민주주의 주적인 북한 간첩을 가려내는 일은 때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.[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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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4 |
5451 |
논평 |
이재명 대표님, 누구를 위해, 무엇을 위해 정치를 하십니까?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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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3 |
5450 |
논평 |
더불어민주당은 언제까지 ‘우물 안 개구리’로 살아갈 것입니까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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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3 |
5449 |
논평 |
아무도 나서지 않지만 국가를 위해 누군가는 꼭 해야한다면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기꺼이 하겠습니다. 그리고 당당하게 평가를 받겠습니다. [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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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2 |